쇼핑몰제작(포토샵,영상편집,독립쇼핑몰) 훈련생

또 한 번 더 인연으로 만나게 된 전*정 강사님의 웹디자인 쇼핑몰 수업을 듣게 되어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역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 ‘1’ 이 아니라, ‘0’도 모르는 상태에서 듣게 되었고, 두 번의 과정을 선생님과 함께 하며 이제는 진짜 저 스스로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듭니다. 찬바람 불던 그 때, 5~6개월 아기를 키우며 시작했던 첫 수업이었는데, 어느덧 10개월이 되었습니다. 어린 아기를 데리고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며 선택하게 된 쇼핑몰창업 과정. 그렇게 만나게 된 전미정 강사님과의 인연. 아기를 키우며, 이 분야에 문외한이었던 데다가, 따로 시간 내어 공부하기가 쉽지 않아 아쉽기만 했던 첫번째 수업. 다행히 이내 곧 두번째 기회가 주어져서 더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진짜 수업의 마지막이 다가올수록 하루하루 지나가는 게 너무도 아쉽기만 했고, 나혼자서 할 수 있을까 걱정반 두려움반이었습니다. 그래도 나를 믿고, 선생님을 믿고 마지막까지 달렸습니다. 과연 나도 혼자서 해낼 수 있을까? 이 생각을 하루에도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마지막 수업까지 우리를 위해 애쓰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제게도 전해졌는지 참 신기하게 마지막 날 퍼즐의 마지막 조각이 맞추어지듯이 제 마음 속 의심과 궁금증이 해소되는 듯 했습니다. 지금은 저 혼자서도 어느 정도는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0’에서 시작했었는데, 45일이 흐른 지금 제가 이만큼 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건 정말 기적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45일, 약 두 달 넘는 시간동안 이만큼 이루어냈다는 건 정말 기적인 것 같습니다. 하얀 백도화지에 상상만 해왔던 저의 꿈을 그려주시고, 눈으로 보이는 실물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전미정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선생님과 함께 180시간을 함께 했으니, 보통 인연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정말 멋지고 훌륭하신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음에 모두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참 많이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리워질 멋진 수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쇼핑몰제작(포토샵,영상편집,독립쇼핑몰) 훈련생

훈련 받는 동안 흥미롭기도 하고 매우 자신감을 심어주는 선생님의 교육으로 인해 인터넷판매의 많은 내용을 공부할수 있어서 참 즐거운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적성과 아주 잘 맞는 부분이 있어서인지 매 수업마다 재미와 새로운 내용의 배움이 동시에 있었던거 같습니다 꽤 긴 시간의 수업기간이었음에도 시간이 매우 짧은 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즐겁고 유쾌한 교육이었고 여러가지 유익한 도움이 되는 기술들을 익힐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원생간에도 서로 소통하며 분위기도 제법 좋았던 훈련과정이었습니다 이끌어주시는 선생님과 직원분의 친절함으로 집중해서 훈련을 잘 이수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